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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음식점 등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공공기관이나 기업 등을 사칭해 대량 주문을 한 뒤 취소하거나 물품 구매를 요구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하는 노쇼사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마련됐다.
협력단체 회원들과 함께 관내 상가 및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순찰하며 업주들에게 노쇼사기의 주요 수법과 피해 예방 요령을 안내하고, 제작한 예방 전단지를 직접 배부했다.
특히 ▲공공기관·기업을 사칭한 대량 주문 ▲시세보다 높은 금액의 물품 구매 요구 ▲주문 물품을 특정 업체에서 대신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행위 ▲선결제 또는 지원금 지급을 빌미로 금전을 요구하는 경우 등은 노쇼사기를 의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상공인에게 주문 내용과 상대방의 신원을 꼼꼼히 확인하고, 급하게 물품 구매나 송금을 요구하더라도 상대방의 요구에 바로 응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앞으로도 금당지구대(경정 허준석)은 “노쇼사기는 소상공인의 선의와 영업상황을 악용해 경제적 피해를 발생시키는 범죄인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협력단체와 함께 현장 중심의 홍보활동을 지속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9.16 2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