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새마을부녀회 '사랑 밑반찬' 6천명 온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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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새마을부녀회 '사랑 밑반찬' 6천명 온정 마무리

13개 읍·면 400여 경로당·취약계층 밑반찬 전달
6천여 명에 따뜻한 온정 나눠

화순군새마을부녀회 사랑 밑반찬 나눔 봉사
화순군새마을부녀회(회장 김종순)가 민선9기 화순군과 화순군의회의 후원을 받아 지난 6월 8일부터 9월 15일까지 추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봉사는 화순군새마을회(회장 주창범)의 회원 단체인 화순군새마을부녀회가 주관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화순군 13개 읍·면 새마을부녀회 회원 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나눔을 실천했다.

부녀회원들은 물김치, 장조림, 제육볶음 등 다양한 밑반찬을 정성껏 마련하여 관내 400여 개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이 활동을 통해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 6,000여 명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와 이웃의 정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부녀회원들이 직접 음식을 준비하고 각 마을을 찾아 주민 안부를 살피며 밑반찬을 전달하여,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어 이웃 돌봄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종순 화순군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오히려 더 큰 보람과 행복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주창범 화순군새마을회장은 "수개월 동안 13개 읍·면 곳곳에서 한마음으로 봉사해 준 새마을부녀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화순군과 화순군의회의 후원에 대해서도 감사를 표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화순군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