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의원은 국가어항인 계마항이 바닥에 쌓인 토사로 인해 배가 다닐 수 없을 정도로 기능이 마비된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갯벌처럼 변해버린 항구 때문에 어선들이 물때에 맞춰 출항 시기를 놓치는 등 어민들의 생계에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어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로, 더 이상 수수방관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김 의원은 중앙 정부와 관계 기관에 현장의 심각성을 명확히 전달하고 항 내 기능 회복을 위한 긴급 조치에 즉각 나설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에 박영채 농수산정책관은 계마항이 ‘클린 국가어항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있음을 설명하며, 지역 어민들의 불편을 조속히 해소할 수 있도록 관할 항만청과 긴밀히 협의하여 대대적인 준설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김강헌 의원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 조성과 농어업인 소득 보전을 위한 정책 지원 및 예산 확보에 앞장설 계획이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7.28 07: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