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북구의회, 제312회 10건 심사 9건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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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남광주특별시 북구의회, 제312회 10건 심사 9건 가결

주요 업무 추진상황 점검, 안건 10건 심사
상임위별 현장 중심의 활발한 의정활동

전남광주특별시 북구의회 제312회 임시회 마무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가 제312회 임시회 일정을 지난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 진행하고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주요 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포함해 총 10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안건을 심사했으며, 그 결과 9건은 원안 가결되고 1건은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결정됐다.

회기 첫날인 14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황예원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정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이후 2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는 소관 부서의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일반 안건을 심사했다.

특히 상임위원회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안전도시위원회는 누문동 재개발 지역 해체공사 현장을 점검했으며, 행정자치위원회는 마을자치도시재생센터를 방문해 마을자치 분야 추진 현황을 청취했다. 경제복지위원회는 소상공인 신성장 지원센터 운영 현황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24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영순, 박정하, 장애란, 고영임, 기대서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한양임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주요 업무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구민의 삶과 맞닿은 현안을 살폈다"며, "앞으로도 구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민생에 힘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