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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도서관을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경험하게 하고, 일상 속 독서 문화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구는 지난해 참여자 설문 조사 당시 ‘AI 및 과학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해 달라‘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올해 축제의 메인 테마를 ’과학과 미래‘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올해 페스티벌은 과학과 놀이가 어우러진 ’가족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으며,▲까망돌어린이집▲동작구육아종합지원센터▲중앙대학교 RISE사업단 등 인근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행사 당일 도서관 공간 전체는 온 가족이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과학 테마 존으로 탈바꿈한다.
먼저 1층, 3층, 4층에서는 ▲자전거 페달을 밟아 에너지를 만드는 ‘달려라 솜사탕 발전소’▲VR 우주여행▲공룡 화석 발굴▲과학수사 추리 프로그램▲AR 카트 레이싱▲미니 로봇 축구▲스마트 양궁 등 다채로운 미래 과학 체험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지하 1층에서는 ‘과학마술대소동’공연(11:30~12:50)을 비롯해 한국의 파브르로 유명한 정부희 작가와의 만남(14:00~15:00), 그리고 지역 내 까망돌어린이집 원아들이 준비한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과학마술대소동’ 공연과 ‘정부희 작가와의 만남’ 그리고 일부 인기 체험 프로그램은 원활한 진행을 위해 24일(수) 오전 10시부터 동작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사전 예약을 받는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구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집 앞 도서관에서 최첨단 AI와 과학을 마음껏 즐기며 미래를 꿈꾸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온 가족이 소통하고 세대가 어우러지는 지역 문화의 중심이 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6.24 11: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