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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점검에는 화순군과 전라남도 관계자를 비롯해 안전보안관, 건축·전기·소방·가스 분야 민간전문가 등 14명이 참여해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4월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추진 중인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어린이와 노인 등 안전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재난·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점검반은 소방설비 작동 상태와 전기설비 안전관리 실태, 가스시설 유지관리 상태, 건축물 균열 및 누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열화상카메라 등 전문장비를 활용해 잠재적인 위험 요소까지 세밀하게 점검했다.
화순군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각 조치하도록 안내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 연계해 후속 조치 계획을 수립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조영균 주민안전과장은 “요양병원과 물놀이시설 등은 군민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인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철저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과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화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5.26 20: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