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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가축질병 방역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또한, 가금 농가별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예찰 기능을 강화하고, 현장 점검과 상황 전파를 신속히 추진한다.
특히, 가금농장의 방사 사육 금지, 분뇨차량 이동 제한 등 행정명령을 시행해 차단방역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해 방역 공백을 최소화하고, 방역이 취약한 소규모 농가와 양돈농가에는 공동방제단을 투입해 정기적인 소독을 지원 중이다.
아울러 추석 연휴 전후인 9월 23일과 9월 28일에는 ‘전국 일제 소독·방제의 날’을 운영한다. 방역 차량을 총동원해 축산 관계시설과 주변 도로를 집중적으로 소독하고 마을방송과 문자 등을 통해 방역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가축 질병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는 농장 단위의 차단방역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농가별 출입 통제, 소독과 방역복 착용 등의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9.23 1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