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여성자원봉사협의회, 취약계층에 '정성 가득' 추석 밑반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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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여성자원봉사협의회, 취약계층에 '정성 가득' 추석 밑반찬 전달

전·파김치 직접 만들어 60가구에 전달
이웃 안부까지 살피는 따뜻한 명절 나눔

보성군 여성자원봉사협의회 추석 밑반찬 나눔
보성군은 지난 22일 보성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회장 전영순)가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26년 전라남도 자원봉사 우수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정성 담은 밑반찬 나눔, 사랑담은 안부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보성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가 주관했다.

이날 협의회 임원 40여 명은 보성행복마루 공유부엌에서 전과 파김치를 직접 만들어 독거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지역 내 취약계층 60가구에 전달했다. 회원들은 밑반찬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명절 인사를 나누는 등 이웃 돌봄도 함께 실천했다.

전영순 보성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보성군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나눔에 참여한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정성으로 마련한 밑반찬이 이웃들이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