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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는 신규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할을 균형 있게 이해하고 실질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연수는 팔마초등학교 우현선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진행됐다. 수업, 생활지도, 학급경영, 학부모 소통, 교권 보호, 행정업무 처리 등 신규교사가 현장에서 바로 마주하는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또한 포용적 학생 이해와 전문성 개발 방향도 함께 다루며 안정적인 현장 적응을 지원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신규교사는 “교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완벽함이 아니라 학생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안전한 배움의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 학급 운영과 생활지도, 학부모와의 소통까지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신규 교육장은 “신규교사의 안정적인 현장 적응은 곧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신규교사들이 수업과 생활지도, 학급경영 전반에서 자신감을 갖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향후 신규교사의 학교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학교 내 멘토링을 강화하고, 현장 안착 과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9.22 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