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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최관호 사장이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안전 최우선 경영'의 일환으로,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의 추석 연휴 특별수송기간에 대비해 마련됐다.
최 사장은 현장 의견을 청취했으며, 여객선 접안시설 내 추락 등 유해·위험 요인, 인명구조함 등 안전장비 관리 상태, 박람회장 다중 인파 밀집에 따른 사고 예방 조치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2026년 9월 5일∼11월 4일) 중 다중 인파 밀집으로 인한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국내 항만 최초로 도입한 조기경보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사는 이를 통해 위험 징후를 사전에 파악하고 사고 예방 대책회의를 개최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최관호 사장은 "안전은 항만 경쟁력의 출발점이자 종착점"이라며, "추석 연휴 동안 여수연안여객선터미널과 여수세계박람회장을 찾는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9.13 1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