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추석 앞둔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여수연안여객선터미널·여수세계박람회장 현장 집중 점검
최관호 사장, '안전 최우선 경영' 일환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년 09월 10일(목) 20:00
여수광양항만공사 추석 연휴 시설 안전점검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최관호, 이하 공사)는 지난 10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여수연안여객선터미널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한 기관장 주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관호 사장이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안전 최우선 경영'의 일환으로,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의 추석 연휴 특별수송기간에 대비해 마련됐다.

최 사장은 현장 의견을 청취했으며, 여객선 접안시설 내 추락 등 유해·위험 요인, 인명구조함 등 안전장비 관리 상태, 박람회장 다중 인파 밀집에 따른 사고 예방 조치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2026년 9월 5일∼11월 4일) 중 다중 인파 밀집으로 인한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국내 항만 최초로 도입한 조기경보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사는 이를 통해 위험 징후를 사전에 파악하고 사고 예방 대책회의를 개최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최관호 사장은 "안전은 항만 경쟁력의 출발점이자 종착점"이라며, "추석 연휴 동안 여수연안여객선터미널과 여수세계박람회장을 찾는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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