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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류 상품권은 구입 시 17% 할인하고, 카드 및 모바일 상품권은 구입 시 15% 할인 판매와 함께 결제 시 3% 후캐시백을 지급한다. 할인 한도는 1인 통합 50만원이며, 이 중 지류상품권은 20만원까지만 구입할 수 있다.
이번 9월 할인판매는 해남사랑상품권 발행 이후 가장 높은 할인율로 진행되는 것으로, 든든한 명절맞이와 더불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출범을 기념하며 상생 화합의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지난 2019년 도입된 해남사랑상품권은 지난 8월까지 누적 9,040억원이 판매되었으며, 2026년도에만 735억원이 판매된 바 있다.
군은 상반기에는 지류와 카드 상품권 구입 시 12% 할인을 진행했으며, 9월 이후에는 10% 이상의 할인율로 판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카드·모바일 상품권 결제 시(본인 충전금 사용 시에만 해당) 3% 후캐시백 적립 행사는 예산 소진 시까지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군은 파격적인 할인율로 판매를 진행하는 만큼 9월 한 달 동안 부정유통 집중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높은 할인율로 판매된 상품권의 유통 흐름을 파악한 후, 상품권 이상거래탐지시스템을 통해 부정유통 모니터링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가계 부담을 덜고 가족과 친지들이 함께 모여 넉넉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해남사랑상품권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출범을 함께 기념하자는 의미로 할인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8.27 0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