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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바둑협회와 영광군바둑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바둑 동호인들이 참가해 이틀간 수준 높은 대국을 펼치며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특히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국을 펼치면서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생활체육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각 부문 우승은 ▲전국단체부 순천사자들 ▲전남단체부 순천삼산이수 ▲전남일반부 갑 김재한, 을 김흥근, 병A 김성영, 병B 나권채 ▲전남여성부 이영진 ▲대학부 김우준 ▲고등부 권민석 ▲중등부 한정훈 ▲남자초등부 1학년 윤이진, 2학년 전설, 3학년 김건우, 4학년 임도진, 5학년 이시현, 6학년 문시욱 ▲여자초등부 마혜주 ▲유치부 송이안이 각각 차지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바둑을 사랑하는 분들이 실력을 겨루는 것을 넘어 서로 소통하고 우정을 쌓는 좋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8.25 2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