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 23일 청소년 위한 ‘더 빛날 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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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 23일 청소년 위한 ‘더 빛날 데이’ 개최

청소년 주도 문화축제 마련…동아리 공연·디제잉 파티 등 다채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
[더조은뉴스] 광주광역시 서구는 ‘제3회 서구 청소년의 날’을 맞아 오는 23일 오후 2시 서구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기념행사 ‘더 빛날 데이(The 빛날 Day)’를 개최한다.

서구는 2024년 청소년들의 권익 보호와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5월 마지막 토요일을 ‘서구 청소년의 날’로 지정했다.

다만 올해는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일정으로 인해 기념행사를 일주일 앞당겨 진행한다.

행사는 청소년과 학부모,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모범 청소년 및 청소년 육성 유공자 표창 ▲청소년 동아리 공연 ▲디제잉 파티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역 청소년 동아리 11개 팀이 밴드와 댄스, 난타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청소년이 직접 사회자로 참여해 행사 진행을 함께하며 청소년 주도형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여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디제잉 파티를 마련해 자유롭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청소년들이 소통하고 즐기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현숙 행복교육과장은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관객이 아닌 주인공으로 참여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표현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꿈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