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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지난 23일 곡성읍을 시작으로 24일 옥과면, 25일 석곡면까지 3일간 이어졌으며, 총 1,700여 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군민들에게는 선착순으로 나무가 배부됐으며, 유실수와 조경수 등 총 9종의 묘목이 1인당 2그루씩 제공됐다. 참가자들은 나무를 직접 심고 가꾸는 의미를 되새기며 녹색생활 실천에 동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현과 우리 군의 녹색 성장의 첫걸음은 바로 오늘 받은 나무 한 그루를 심는 것에서 시작되며 숲의 가치에 대해 생각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은 올해 산불 피해지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구역 등을 포함해 총 118ha 규모의 조림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조성하고, 탄소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3.26 2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