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차 전체회의는 신규 위원 등 약 40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청년위원회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정책 제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워크숍을 겸해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재영 광주시 시민참여예산위원회 부위원장이 정책 제안 특강을 통해 ▲정책 제안 과정에서 필요한 문제 인식 방법 ▲정책화 전략 등 정책 참여 노하우를 전달했다.
이어 의장단을 선출했다. 투표 결과 위원장으로 김경한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박준호 위원과 박상희 위원을 각각 선출, 의장단을 구성했다. 의장단은 위원회 운영을 총괄하며 청년 의견 수렴과 정책 제안 활동을 체계적으로 이끌 예정이다.
제11기 광주청년위원회는 이날 첫 전체회의 이후 정기회의와 분과 활동을 중심으로 정책 제안, 청년정책 교류, 정책 참여 등을 지속하며 지역 청년정책 발전에 힘쓸 예정이다.
김경한 신임 청년위원장은 “위원장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청년들의 목소리와 이야기를 담아 사회에 공유하는 역할에 충실하겠다”며 “더불어 전남 광양에서 20년, 광주에서 15년을 살아온 청년으로서 광주전남 통합에 필요한 청년의 목소리를 더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3.21 00: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