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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해단식은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 박찬국 광주스키협회장, 송주현 광주컬링연맹회장 등 종목단체장과 임원진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단 영상 시청, 입상선수 포상금 지급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컬링 남자 15세 이하부에 처음 참가하여 광주선수단의 첫 동메달을 획득한 광주체육중학교(김현호, 박해성, 유태민, 임강민) 팀이 포상금을 받았다.
광주효광중학교 이준재 교장(前 광주체육중학교)은 하계 중심의 훈련 환경 속에서 동계종목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시도를 통해 학생 선수들의 종목 참여 기회를 확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전갑수 시체육회장은 “광주체육중학교 선수단의 값진 동메달 획득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광주 동계체육의 새로운 희망을 증명했다.”며 “제108회 전국 동계체육대회에서는 더 큰 도약을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선수단은 전년 대비 36점 증가한 195점을 획득하며 종합순위 12위를 차지하여 목표를 달성했다. 제103회 대회 14위를 시작으로 제104회·제105회에서 13위, 제106회에 이어 올해 제107회 대회에서도 12위를 유지하며 동계종목 활성화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단계적인 성과향상을 입증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3.19 2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