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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축제장 일원에서 공무원과 다압면 사회단체 등 40여 명으로 구성된 물가 지도·점검팀을 운영하며, 상가와 행사 부스를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지도·점검과 근절 홍보 캠페인을 병행하고 있다.
현장 점검은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바가지요금 및 과다요금 징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하고 가격표시 미이행이나 부당요금 징수 등 중대한 위반 사례는 시정 권고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
점검팀은 적정가격 판매와 친절한 서비스 제공 등을 집중 안내하고, 축제장 주변에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캠페인 효과를 높이고 있다.
캠페인에는 투자경제과 직원 20명, 부녀협의회·한여농회 등 다압면 사회단체 14명, 시 물가조사요원 6명 등 총 40여 명이 참여해 공정한 가격 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와 계도 활동을 펼쳤다.
시는 매화축제 기간 내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상시 운영하고, 현장 점검을 병행해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힘쓸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매화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물가안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상인들도 적정가격 판매와 친절한 서비스로 축제 이미지 제고에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지역축제와 관광 성수기 기간 물가안정 관리와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지도·점검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3.18 15: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