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은 ‘작은 설날’로 불리던 옛 동지 풍습 중 하나인 ‘동지 버선’ 열쇠고리 만들기를 진행한다.
동지 버선은 예부터 ‘동지헌말’이라고 하며, 새 버선을 신고 동지부터 길어지는 해의 그림자를 밟으면 수명이 길어져 장수를 비는 뜻이라 한다.
김영언 박물관장은 “방문객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동지의 의미에 대해 재밌게 배우며 알찬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
보령 모산조형미술관, '2025 모산국제조각 레지던스 성과보고전' 개최
성동구가족센터 성과보고회 '성동온(on)가족한마당' 성황리 개최
강진군, '빈집재생페어' 개최
안산시, ‘제11회 안산 상록수 가구거리 축제’ 12일부터 개최
제13회 강진군 자원봉사자의 날 페스티벌 성황
고창군, 지역국악인 총출동한 ‘2025 동리 송년 국악 한마당’ 성료
박형대 전남도의원, 현실과 괴리된 전남형 통합돌봄 지적
군포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개최
안산시, ‘예술로 차오르는 2025 월피 틴틴’ 성과공유회 마쳐
안산시, 내·외국인 문화교류 위한 다문화 연말음악회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