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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과 함께 미래존과 시간여행 퍼레이드를 관람했고, 축제장의 숨은 주역인 스태프들과 자원봉사들을 만나 노고를 격려하기도 했다.
이장우 시장은 “오늘도 모두가 안전하고, 쓰레기 없고, 바가지요금 없는 3無 축제를 만들자”라며 “이어지는 자매·우호도시 예술단과 해외 초청 무용단의 무대, 축캉스 콘서트까지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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