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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연은 독서모임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책을 읽고 소통하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민영 작가는 독서공동체 숭례문학당 이사로 활동하며 도서관·학교·기업 등에서 독서토론과 글쓰기 강연을 진행했다. 주요 저서로는 ‘내 삶을 위한 독서 모임’, ‘나는 오늘도 책 모임에 간다’, ‘첫 문장의 두려움을 없애라’ 등이 있다.
강연에서는 독서모임을 ‘느슨한 동행’으로 바라보며, 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의미를 살펴본다. 또한 독서모임에서 나눌 생각을 정리하는 방법, 책을 중심으로 대화를 이어가는 진행자와 논제의 역할, 모임에 적합한 책을 고르고 추천하는 방법 등을 다룬다.
참여 대상은 광산구에 등록된 독서동아리 회원과 독서모임에 관심 있는 성인이다. 신청은 11월 13일까지 광산구 평생학습포털 ‘배우랑께’ 누리집에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교육도서관과(062-960-8548)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10.27 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