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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첫날 진행된 단체전에서는 숭덕정 소속 박성옥, 최근호, 강성재, 김대남, 박병용 선수가 한 팀으로 출전, 탁월한 집중력과 안정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18일과 19일 이틀간 치러진 개인전에서는 숭덕정 소속 최근호 선수(대한민국 활쏘기 명궁)가 탁월한 실력을 발휘하여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숭덕정은 단체전 우승에 이어 개인전까지 제패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분들께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진 것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김 군수는 또한 "선수들의 선전은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무안 숭덕정 관계자는 이번 우승을 발판 삼아 선수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지속적인 훈련 및 교류를 통해 궁도 저변 확대와 지역 체육 발전에 힘쓸 계획임을 밝혔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10.24 07: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