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치매안심 가맹점' 3곳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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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치매안심 가맹점' 3곳 신규 지정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주력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구축 박차

강진군, 치매안심 가맹점 3곳 현판식
강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13일 치매안심가맹점 3곳을 신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남광역치매센터가 선정하며 올해 우리서점, 조이통신 강진점, 올포유 강진점이 신규 지정됐다. 현재 강진군은 치매선도단체 5곳과 치매안심가맹점 15곳이 지정 운영되고 있다.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은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해 치매 친화적 문화 확산을 선도하는 역할을 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및 사업 홍보 ▲배회 및 실종 어르신 발견 시 임시보호 및 신고 ▲치매안심센터 안내 등이 있으며,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한준호 보건소장은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 운영은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치매안전망 구축을 통해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강진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