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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위문 활동은 명절에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돌보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50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특히 시설 입소자 및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백미, 한돈, 한우 국거리 세트, 생필품, 소고기 등 다채롭고 풍성한 위문품과 후원품이 전달됐다.
나주시는 위문품을 직접 전달하는 과정에서 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들과 담소를 나누고, 현장의 운영상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세심하게 청취하기도 했다.
관내 한 요양원 대표는 "명절마다 잊지 않고 시설을 찾아 따뜻한 마음과 물품을 전해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보내주신 정성에 보답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을 더욱 정성껏 모시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추석맞이 위문품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과 종사자들에게 작게나마 마음의 위안과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9.23 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