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조림사업' 연중 상시 접수… 산림자원·소득 동시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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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조림사업' 연중 상시 접수… 산림자원·소득 동시 증진

영광군 임야 1ha 이상 소유자 대상
경제·공익 가치 증진, 연중 접수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산림자원의 조성과 임업소득 증대를 위해 조림사업 신청을 연중 상시 접수한다고 밝혔다.

조림사업은 산림 소유자가 유휴 임야에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수종을 식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산주들의 소득 증대와 산림재해 방지 및 경관조성 등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자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영광군 관내에 소재한 임야를 소유한 자로, 신청 면적이 1ha(약 3,000평) 이상이어야 하며, 조림지까지 자재 운반 및 사업 시행이 가능하도록 진입로가 확보된 곳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수종은 편백, 백합나무, 밤나무, 두릅 등으로, 신청자는 토양 조건과 경영 목적에 따라 수종을 선택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영광군청 산림공원과 산림경영팀(☎061-350-5377)을 통해 상담 및 접수를 진행하면 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조림사업을 통해 유휴 임야를 경제림으로 조성하고, 지역 임업인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요건을 갖춘 군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