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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집중 방역은 빛가람호수공원, 대호수변공원, 남평 드들강 일대 등 수변 지역 3개소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위생 해충 발생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방역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나주시는 16개 반 33명으로 방역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보건소는 혁신도시, 중부, 남부 권역별로 3개 반 6명을 운영하며, 읍면지역은 13개 반 27명이 참여해 지역 맞춤형 방역 활동을 전개한다.
방역반은 풀숲과 공원, 주거 밀집 지역 등 위생 해충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하며, 방역기동반을 운영해 시민들의 방역 민원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차량 진입이 어렵거나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쉬운 호수공원에는 친환경 유충구제 드론 방역을 실시, 유충 단계에서부터 해충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친환경적인 방역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인자 보건소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모기 등 위생 해충의 활동기간이 길어지고 있는 만큼 선제적인 방역 활동을 통해 감염병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원과 수변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해충 서식지 관리를 당부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7.28 20: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