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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클래스'는 특정 분야에 전문성을 지닌 지역 청년이 학과 운영자(강사)로 참여해 강좌를 직접 기획·운영하고, 참여 청년들과 지식 및 경험을 공유하는 청년 주도형 교육·교류 프로그램이다.
이번 6~7월 과정은 청년들의 문화 향유와 취미 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수제 도장 만들기(전각)와 ▲나만의 정원 테라리움·라탄 클래스 등 총 2개 학과가 운영되었다.
수업에 참여한 한 청년은 "지역 청년이 직접 강사로 나서 더욱 친근감을 느끼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다른 청년들과 소통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제 도장 만들기(전각) 학과는 문지현 강사가, 나만의 정원 테라리움·라탄 클래스는 김보영 강사가 각각 운영을 맡았다.
배혜금 광양청년꿈터 센터장은 "드림클래스는 청년 강사와 참여 청년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청년 주도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배우고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광양청년꿈터는 오는 8월 중 '2026년 하반기 드림클래스' 학과 운영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양청년꿈터 누리집(https://gwangyang.go.kr/youth/) 및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광양청년꿈터(☎061-818-2020)로 하면 된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7.29 00: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