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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념식은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한 참전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시민들에게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6·25 참전유공자 및 유가족, 보훈단체 및 안보단체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애국가 제창 ▲대회사 및 기념사 ▲격려사 ▲참전유공자 인터뷰 영상 시청 ▲의정부시립소년소녀합창단 ‘기억의 노래’ 공연 ▲6·25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석형 6·25참전유공자회 의정부시지회장은 “76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90세가 넘는 노인이 됐지만 위국헌신의 숭고한 6·25 정신을 후손들에게 온 힘을 다해 전하겠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영웅들의 희생 위에 세워졌다”며 “의정부시는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헌신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6.27 2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