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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민주주의 현장탐방’은 청년 세대가 전국 민주화운동 유적지와 민주주의 역사 현장을 자율적으로 탐방하며 민주주의 가치를 체험하고 전파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들의 주도적인 탐방 기획을 통해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기억하고 일상 속 민주주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신청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1986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 출생자)까지의 청년이며, 3~5인의 모둠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탐방단은 서류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되며, 선발된 모둠에게는 1인당 25만원(3인 75만원, 4인 100만원, 5인 125만원)의 탐방지원금이 지급된다.
최종 선발된 탐방단은 2개 권역 이상의 지역 역사 현장을 필수적으로 탐방해야 한다. 탐방지 선택 시 ‘민주화운동기념관’을 포함할 경우 선발 심사에서 가산점이 부여되며, 주소지(연고지) 소재 민주화운동 현장 등 다양한 코스 기획이 가능하다.
탐방 일정은 9월 18일(금)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약 8주간의 탐방과 결과보고서 제출을 거친다. 이후 11월 21일(토) 오프라인 해단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재오 이사장은 “청년들이 스스로 기획한 탐방을 통해 민주주의의 역사적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일상 속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역사와 사회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접수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모집 요강 및 제출 서식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누리집(www.kdem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9.23 06: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