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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수송대책본부는 여객, 차량, 시설, 전기 등 분야별 비상대응체계를 상시 유지한다. 열차 안전운행, 역사 및 승강장 혼잡 관리, 철도시설 특별점검, 폭염·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대응, 고객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될 방침이다.
특히 휴가철 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특별수송 기간 중 주중에는 행신~여수엑스포 구간 KTX-산천을 2회 증편 운행한다. 이는 여수와 순천 등 남해안 관광지를 찾는 고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함이다.
전남본부는 주요 역 승강장과 맞이방 혼잡도를 실시간 관리하고 있다. 또한 각종 철도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완료했으며,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히 조치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폭염, 집중호우, 태풍 등 기상이변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시설물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전남본부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 안전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특별수송대책을 추진하겠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빈틈없는 현장 대응으로 고객이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8.24 09: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