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호영, 완주산단 2,741억 규모 '노후거점산단 경쟁력강화사업' 선정 완주 산단, 2,741억 원 규모 국가 공모사업 선정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
| 2026년 09월 22일(화) 1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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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완주일반산단을 중심으로 전주과학산단, 완주테크노1·2산단, 완주농공단지를 연계해 추진된다. 노후 기반시설을 개선하고 기존 자동차·기계부품 산업을 AI·로봇·수소·미래모빌리티 산업으로 전환하는 대규모 국가사업이다.
사업계획 기준으로 국비 1,755억 원을 포함해 총 2,741억 원이 투입된다. 제조 AX 실증산단, 로봇 핵심기술 공동 연구개발, 산업단지 엣지 AIDC, 완주형 RE100, 자율주행 수소 셔틀버스 등 26개 세부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안호영 의원은 완주 산단 선정을 위해 정부 관계자들을 잇달아 만나 사업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득해 왔다. 지난 7월 산업통상부 담당 과장과 국토교통부 제1차관, 8월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을 만나 완주 산업단지의 노후화 실태와 미래산업 전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9월에도 산업부 관계 실장과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을 만나 완주가 자동차·기계부품, 수소, 피지컬 AI와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연결하는 최적지라는 점을 강조하며 사업 선정을 거듭 건의했다.
앞서 전북이 반도체 소재·케미컬 소부장 특화단지로 선정되면서 완주일반산단도 연계산단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완주 기업들은 반도체 소재·케미컬 분야 연구개발과 기반 구축, 인력양성, 기업투자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소부장 특화단지에 이어 2,700억 원대 노후거점산단 사업까지 선정되면서 완주는 자동차·수소·반도체·AI·로봇을 연결하는 미래산업 성장 기반을 갖추게 되었다.
안호영 의원은 "지난 7월부터 산업부와 국토부, 국무조정실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완주 선정의 필요성을 끈질기게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해 왔다"며 "그 노력이 2,700억 원이 넘는 대규모 국가사업 선정이라는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소부장 특화단지에 완주가 포함된 데 이어 노후거점산단 사업까지 선정되면서 완주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실하게 확보했다"며 "완주 산업을 AI·로봇·수소·반도체 중심의 미래산업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공모 선정에 머물지 않고 기업 투자와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야 한다며, 계획된 국비를 차질 없이 확보하고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