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추석 명절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점검

환경오염사고 예방,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9월 21일~10월 2일, 배출시설 등 중점 점검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년 09월 21일(월) 15:54
영광군, 추석 명절 환경오염물질 특별점검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추석 명절을 맞아 환경오염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9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는 4개 점검반이 편성돼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오염물질 무단배출 및 비정상 처리 여부 ▲방지시설 고장·훼손 방치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운영일지 작성 등 환경 관련 법령에 따른 각종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영광군은 특히 연휴 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자율점검을 안내하고 시설물 사전 점검과 정상 운영을 유도한다. 더불어 환경오염 우려 사업장과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 및 감시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추석 연휴 기간에도 환경오염사고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오염사고 발생 시에는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신속한 현장 확인과 방제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감시활동을 통해 군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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