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의회 벼 생육·병해충 현장 점검, 방제·규산 실증 병행 벼멸구 피해 현장, 친환경 방제 후 확산 크지 않아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
| 2026년 09월 16일(수) 2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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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원들은 벼멸구 피해가 확인된 현산면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방제 추진 현황을 살폈다. 해당 현장에서는 지난 3일 중점 예찰 과정에서 벼멸구 피해가 확인되었으며, 이후 친환경 방제가 실시됐다. 방제 이후 벼멸구 개체수가 감소하면서 현재까지 추가적인 피해 확산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방제 이후 벼멸구 밀도가 감소하고 장시형 성충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추가적인 피해 확산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해남군의회 의원들은 현장에서 벼멸구 발생 및 방제 상황을 확인하고 벼멸구가 지역적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예찰과 적기 방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송지면 군곡리 일원 액상 규산 활용 병해충 경감 실증시험 현장을 방문하여 벼 생육과 병해충 발생 상황을 살폈다.
의원들은 규산을 어떠한 방식으로 살포하는 것이 병해충 경감에 효과적인지 면밀히 분석하여, 실질적인 피해 절감 효과를 검증하고 이를 농가에 확대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를 통해 해마다 반복되는 병해충 문제로 인한 농가 피해를 줄이고 나아가 농가 소득 향상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예찰과 방제, 실증시험 등에 힘쓰는 관계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