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동부교육지원청, '2026년 취학관리 전담기구' 정기 협의회 개최

경찰·아동보호기관 등 유관기관 공동 대응
등교거부·미인정 결석 학생 관리 개선 논의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년 09월 07일(월) 16:54
광주동부교육지원청, '2026년 취학관리 전담기구 협의회'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청사 상황실에서 ‘2026년 취학관리 전담기구 정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취학관리 전담기구’는 미취학·장기결석 아동·학생의 취학 관리와 소재·안전 확인, 유관기관 협력 등을 위해 운영된다. 이 기구는 광주 동·북부 경찰, 빛고을아동보호전문기관, 광주 동·북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동구 양성평등아동과·북구 아동청소년과 관계자 등 16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등교거부 아동에 대한 유관기관 공동 대응, 미인정 결석 학생 관리 개선, 취학·장기결석·학적 업무 보고체계 개선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학교 부적응 등으로 장기결석이 이어지는 등교거부 아동 문제 해결에 집중했다. 광주 동·북구의 아동보호 조치와 교육지원청의 Wee클래스, 학생맞춤통합지원 등 상담·복지·교육 지원을 연계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명숙 교육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교육받기 위해서는 취학 단계부터 세심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미취학·미인정 결석 학생의 상황을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이 기사는 더조은뉴스 홈페이지(www.thejoeunnews.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thejoeunnews.co.kr/article.php?aid=44550943979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20일 23:3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