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이 의원,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전면 개보수 연내 추진

전남광주특별시·목포시 등 4자, 22일 기념관 개보수 협의
냉방·울림못 보수, 전시 리뉴얼…연말부터 연차적 시작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년 08월 26일(수) 16:18
김원이 의원, 기념관 개보수 리뉴얼 협의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의 개보수 및 리뉴얼 작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전남광주특별시, 목포시,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김원이 의원은 지난 22일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4자 회동을 열고, 기념관 개보수 및 리뉴얼 작업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원이 의원에 따르면, 이날 4자 회동에서는 최근 기념관 컨벤션동 대강당의 하절기 셧다운을 초래했던 냉방시설 개선사업과 기능이 정지된 울림못 개보수·방수공사 등 시설 노후화 개선 사업, 그리고 전시시설 리뉴얼 문제를 논의했다.

이에 따라 빠르면 올해 말부터 연차적으로 시작될 예정인 기념관 전면 개보수 작업이 완료될 경우, 기념관은 기존 전시 위주의 공간에서 벗어나 ‘머물고 싶은 문화·휴식 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해 김원이 의원은 "중앙정부 및 전남광주특별시, 목포시와 협력해 기념관이 하루빨리 시설 개선 작업을 마치고, 시민의 사랑을 받는 목포의 랜드마크로 우뚝 서게 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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