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한 성장' 지원, 전북교육청 2026년 당뇨학생 집중관리 캠프 당뇨학생 자기관리 능력 향상, 건강한 성장 지원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
| 2026년 07월 26일(일) 19:00 |
|
이번 캠프는 당뇨 학생들이 혈당 관리, 인슐린 투여, 올바른 식습관 및 신체활동 등 자기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또래 학생 및 의료진과의 교류를 통해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는 소아청소년 당뇨병 학생과 대학생 자원봉사자, 의료진, 운영진 등 90여 명이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혈당(케톤) 측정, 인슐린 관리, 영양 교육, 구강건강 교육, 신체활동, 레크리에이션 등 체험 중심의 활동들이 운영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전문 의료진의 지도를 받으며 자기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대학생 자원봉사자 및 또래 학생들과 교류하며 심리적 안정과 지지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천호성 교육감은 캠프 둘째 날 현장을 방문하여 '도전! 당뇨 골든벨'에 직접 참여한다. 천 교육감은 학생들을 위한 문제를 출제하고, 눈높이에 맞춰 당뇨 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격려할 계획이다.
전북교육청은 전북대학교 어린이병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소아청소년 당뇨병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도 안전하게 질환을 관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천호성 교육감은 "학생들이 건강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은 교육의 중요한 책무"라며 "전문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질환을 스스로 관리하며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