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책 연찬회

상임위 연찬회, 통합 보건복지 비전 공유
인수위·사서원 강의로 의정 역량 강화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년 07월 24일(금) 16:00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책 연찬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안평환)가 통합특별시 출범에 발맞춰 보건복지 분야 전반을 조감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 마련을 위한 연찬회를 개최했다.

지난 24일 담양군 일원에서 열린 연찬회는 ‘하나된 힘, 더 든든한 복지’를 슬로건으로 보건복지위원회 8명의 위원 및 정책지원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연찬회는 최근 복지·의료 현장방문(빛고을노인건강타운, 호남권역재활병원)에서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통합특별시의 보건복지 정책집행 구조를 파악하고 심도 있는 의정활동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에는 박향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보건복지위원장이 강사로 나서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보건복지 분야 정책 전반을 조감하는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오후에는 김대삼 광주사회서비스원장이 ‘대한민국 표준이 된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주제로 강연하며 현장 중심형 보건복지 정책집행 구조를 다각도로 이해하고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평환 보건복지위원장은 “지난 현장 방문이 민생 현장의 실태를 확인하는 자리였다면, 이번 연찬회는 통합특별시의 복지 틀을 다지는 내실 있는 정책 공부방이 됐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과 이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보건복지 정책을 적극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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