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농촌활성화지원센터, 맞춤형 주민교육 확대로 자생력 강화

“배움으로 여는 농촌 미래, 주민역량이 지역경쟁력”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년 06월 25일(목) 09:43
네일아트 교육 모습
[더조은뉴스]강진군 농어촌개발과 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역량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키워지는 것이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다양한 역량강화교육 실시로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는 지난 5월 22일부터 오는 7월 9일까지 강진읍 어울림센터에서 주민 16명을 대상으로 총 12회에 걸쳐 한식조리사 자격증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한도연 강사의 지도 아래 실습과 이론을 병행해 운영되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농촌 자원의 부가가치 창출과 지역 경쟁력 강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5월 15일부터 29일까지는 도암면 다산초당 다목적회관에서 이영례 강사를 초빙해 전통 한방약차 법제 과정 교육을 가졌다.

수강생들은 전통 차 문화의 깊이를 더하는 쌍화차 법제 과정을 체계적으로 배우며 실생활에 유용한 건강 관리 기술을 익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
전통의 멋을 이어가는 천연염색 아카데미 과정도 주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지난 5월 19일부터 6월 23일까지 작천면 문화센터에서 강진군민 16명을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쳐 운영됐다.

정경미 강사의 전문적인 지도 아래 다채로운 천연 염색 기법을 실습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장을 마련했다.

아울러, 주민들의 뷰티·미용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네일아트 교육 과정도 성공적으로 운영됐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16일부터 6월 4일까지 강진읍 어울림센터 1층 교육실에서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주민들은 전문적인 뷰티 기술을 습득하며 자기 계발은 물론 향후 취·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실용적인 역량을 키웠다.

김승식 센터장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들은 주민들이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차원을 넘어, 스스로의 자생력을 확보하고 지역의 리더로 성장하는 데 방점을 뒀다”며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리더 양성을 통해 다 함께 더불어 상생하는 공동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주민 역량 강화 운영에 앞으로도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이 기사는 더조은뉴스 홈페이지(www.thejoeunnews.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thejoeunnews.co.kr/article.php?aid=43694270614
프린트 시간 : 2026년 06월 25일 21:4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