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사회복지사 보수교육으로, 현장 대응 능력 향상 도모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년 05월 26일(화) 10:19
2026 사회복지사 보수교육
[더조은뉴스] 전남 곡성군은 지난 22일 곡성군 미래교육재단 시청각실에서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삼강원, 인정원), 노인복지시설 등 민간 시설 사회복지사 80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사 보수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사회복지사협회 주관으로 실시한 사회복지사 보수교육은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급변하는 복지 환경 속에서 종사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칠곡군의회 정책지원관 김광석 강사가 “사회복지 AI와 사회복지, 그 사이에서 길을 묻다”와 두산에너빌리티(주) 수석 김정수 강사 “AI시대··더 잘 하려고 하는 말보다 덜 다치려고 배우는 사회복지사의 스피치”라는 주제로 참석한 사회복지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박은주 전라남도 사회복지사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을 맞아, 앞으로도 책임감을 지니고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과 노력으로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여기 계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교육이 실무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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