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논벼 재배 왕우렁이 적기 공급 추진 저비용 무제초제 농업 실현으로 농업환경 보전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
| 2026년 05월 21일(목) 1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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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우렁이 농법은 친환경 벼 재배에 활용되는 대표적인 생물학적 제초 방법으로, 논 잡초를 효과적으로 제거해 제초제 사용을 줄이고 노동력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군은 올해 모내기 시기에 맞춰 3,400여 농가, 7,100ha 경작지를 대상으로 왕우렁이를 적기에 공급해 초기 제초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왕우렁이 공급 이후에는 논물 관리와 차단망 설치, 배수로 점검 등 사후관리를 강화해 하천 및 생태계 유출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벼 수확 이후에는 왕우렁이 수거와 월동 방지 관리 요령을 농가에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왕우렁이 농법은 친환경 벼 재배의 중요한 실천기술인 만큼 적기 공급과 철저한 사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친환경농업 확대와 생태환경 보전을 함께 실현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과 관리체계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