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우주항공축제 대비 식품 접객업소 위생·가격 점검 축제 성공의 핵심인 식중독 예방, 친절서비스, 바가지요금 근절에 총력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
| 2026년 04월 30일(목) 1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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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축제를 앞두고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27일부터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과 식품안전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날 연휴와 맞물려 가족 단위 관광객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먹거리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점검에서는 ▲소비기한 경과 식재료 사용 여부 ▲식재료 보관·취급 기준 준수 ▲조리시설 및 종사자 위생관리 ▲냉장·냉동 온도 유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아울러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현장 영업자를 대상으로 위생교육과 친절 응대 교육을 병행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이미지 제고에도 힘쓸 계획이다. 또한,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가격표 게시 여부와 가격 적정성도 함께 점검해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에도 나선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우주항공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점검과 지속적인 현장관리를 실시하겠다”며 “친절하고 신뢰받는 외식 환경 조성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고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축제 기간 위생점검반을 2인 1조로 상시 운영해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위반사항에 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