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 봄꽃 축제 기간 문화누리카드 임시 가맹점 운영 축제장 일대 먹거리·체험부스 등 36개소에서 결제 가능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
| 2026년 04월 15일(수) 11:43 |
|
문화누리카드는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해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바우처로, 1인당 연간 15만 원이 지원되며 청소년기(13세~18세)와 준고령기(60세~64세) 대상자에게는 1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문화누리카드는 도서, 공연, 숙박 등 특정 업종에서만 사용이 가능하지만, 군은 축제 활성화와 이용자 편의를 위해 식음료, 푸드트럭, 특산품, 체험 부스 등 축제장 일대 36개소를 임시 가맹점으로 지정했다.
이용자는 해당 부스에 부착된 ‘문화누리카드 사용 가능 가맹점’ 스티커를 확인한 후 카드로 결제해 먹거리 구매와 유료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봄꽃 축제는 야간 경관 조명을 확대해 밤 9시까지 운영되며, 음악분수쇼와 ‘봄밤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볼거리를 더한다.
이에 따라 문화누리카드 임시 가맹점 운영은 취약계층 주민들이 축제 먹거리와 문화를 보다 폭넓게 즐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석 문화예술과장은 “평소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어려웠던 분들이 이번 축제를 통해 가족, 지인과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해 임시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