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 제4·5대 이사장 이·취임 14일 기업지원센터서 이취임식… 정인 제5대 이사장 취임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
| 2026년 04월 15일(수) 0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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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백혜련(수원시을) 의원, 수원특례시의회 김정렬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공단 임원진, 정회원 등이 참석했다.
정인 제5대 이사장은 자동차 전장부품 검사장비 분야 기업을 운영해 온 기업인으로, 공단 수석 부이사장을 역임하며 산업단지 운영 경험을 쌓아왔다.
정인 이사장은 “수원델타플렉스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서진천 전임 이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발로 뛰며 활력이 넘치는 산업단지를 만들고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서진천 제3·4대 이사장은 2021년부터 6년간 공단을 이끌며 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입주기업 간 상생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서진천 이사장은 “회원사와 함께 협력하며 산업단지 발전을 이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공단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산업단지가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산업단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수원델타플렉스는 1000여 개 기업과 1만 8000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는 수도권 대표 산업단지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