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眞 이소나, 청심환도 무용지물? 장윤정 앞 '영혼 탈탈' 녹음 현장 포착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장윤정 "파트 뺏는 게 묘미" 한마디에 불붙었다! TOP5, 피 튀기는 파트 전쟁?!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년 04월 09일(목) 09:36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더조은뉴스]'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TOP5 그룹 신곡 '홀려라'의 탄생 비하인드가 풀린다.

4월 9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3회에서는 작곡가 '장공장장'으로 변신한 장윤정이 TOP5를 위해 직접 프로듀싱한 그룹 신곡 '홀려라'의 녹음 현장이 전격 공개된다.

이날 녹음실에 등장한 장윤정은 "그룹 노래는 파트 뺏는 게 재미"라며, 노래를 듣고 욕심나는 파트가 있다면 언제든 뺏으라는 파격적인 제안을 던져 멤버들을 얼어붙게 만든다. 생애 첫 녹음에 나선 길려원은 "이런 경쟁사회 너무 힘들다"라고 고충을 토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무대 위에서 늘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왔던 진(眞) 이소나조차 장윤정의 날카로운 디렉팅 앞에서는 속수무책이었다는 전언이다. 녹음 전 "청심환을 먹고 왔는데도 너무 떨린다"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던 그는 모든 녹음이 끝난 후 "마치 발가벗겨진 기분이 들었다"는 생생한 후일담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미(美) 홍성윤 역시 첫 녹음의 중압감에 다리가 후들거리는 사투를 벌인다. 또한 "긴장감에 과민성 대장이 일을 낼 뻔했다"며 화장실 직행 위기(?)를 넘겨야 했던 아찔한 순간을 고백해 폭소를 자아낸다. TOP5 멤버들을 긴장에 몰아넣은 녹음 현장의 생생한 과정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의 넘치는 끼를 엿볼 수 있는 '몸치 선발전'이 펼쳐져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과거 사마귀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곤충 댄스'로 큰 화제를 모았던 길려원은 이날 역시 음악이 흐르자마자 눈빛이 돌변, 한층 더 강력해진 막춤 퍼포먼스로 현장을 완전히 뒤흔든다.

바로 그때, 김용빈이 등판해 무대의 열기를 정점으로 끌어올린다. 김용빈마저 평소의 점잖은 이미지를 완전히 뒤엎는 파격적인 몸놀림을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초토화했다는 전언이다. 한 치의 양보도 없는 길려원과 김용빈의 무아지경 막춤 배틀은 본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는 오늘(9일) 밤 10시 방송된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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