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 청소년참여·자치기구 연합발대식 개최…1,597명 활동 본격화 청소년 참여활동부터 동아리 활동까지, 지역사회 무대로 펼치는 청소년 주도 활동 활성화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
| 2026년 04월 07일(화) 0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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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대식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연간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청소년 주도 참여·자치 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의미한다.
시는 관내 13개 청소년시설과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청소년참여위원회 1개 ▲청소년운영위원회 10개 ▲자치기구 173개 등 총 184개 기구를 구성했으며, 총 1,597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올해 활동에 나선다.
청소년참여기구는 시흥시청소년참여위원회와 시설별 청소년운영위원회로 구성돼 시설 운영에 대한 의견 제시와 정책 제안 역할을 한다. 청소년자치기구는 댄스, 밴드, 스포츠, 봉사 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와 후기 청소년 서포터스로 구성돼 자율적인 활동을 통해 역량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활동의 시작을 함께하는 자리라 더 뜻깊다”라며 “또래와 함께 다양한 도전에 나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 싶다”라고 말했다.
재단 관계자는 “청소년청년재단으로 새롭게 재출범한 만큼 기존 청소년 활동의 강점을 바탕으로 참여ㆍ자치 활동을 더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시의 현재와 미래를 이끄는 주역으로 당당히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