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만남중창단 토크콘서트 개최 10일 한국선비문화연구원서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
2025년 07월 04일(금)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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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산불 피해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한 것으로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세계 최초로 4대 종교 성직자(천주교, 원불교, 불교, 개신교)들이 모여 결성한 만남중창단이 화합과 평화를 노래하고 감동을 전한다.
또 유쾌하면서도 진중한 대화로 관객과 소통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마음을 어루만지는 진정한 힐링의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로 서로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해보길 바란다”고 말햇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