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초록이 만든 여름 터널, 보성군 메타세콰이어길 차창 밖 초록이 펼쳐진다! 보성군 여름 드라이브 길로 제격!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
2025년 06월 27일(금) 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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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조성된 ‘보성군 메타세콰이어 가로수 길’은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광을 선사한다.
특히, 여름이면 짙푸른 잎이 하늘을 가릴 듯 드리워져 시원한 초록 터널을 이루며 드라이브와 산책, 마라토너, 자전거 여행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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